[경인통신] 오산시는 ㈜루키스와 차상위 계층 가정의 자녀에 대한 자녀 안심 일비 서비스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에 밝혔다.
오산시 자녀 안심 일비 서비스는 △SOS 응급상황 알림 △실시간 현재 위치 조회 △예약 시간 위치 알림 △안심 존 진입/이탈 알림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7월 25일 서비스 개시를 위해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 정보통신과장은“일비 서비스를 통해 차상위 가정의 생활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 및 신청은 오산시청 정보통신과를 통해 가능하며오산시 블로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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