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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신=이영애 기자] 수도권에 물폭탄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화성시는 8일 밤 10시 52분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덕우저수지 방류 예정으로 1시간 이내 발안천 범람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발안천 인근에 계신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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