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시장은 이날 훈련 중인 F-4E 전투기 1대가 서신면 송교리 윤돌섬 인근에 추락한 소식을 접한 뒤 곧 장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군당국에 민간인 밀집지역으로의 비행을 최소화해 줄 것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정 신장은 이어 추락지점 부근에서 인명피해나 시설피해가 없었는지 등을 둘러봤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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