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국제로타리 3750지구이 이권재 오산시장에게 민선 8기 시장 당선을 축하하는 기념패를 30일에 전달했다.
이날 국제로타리 3750지구의 황창흠 총재를 비롯하여, 심재철 오산지역 대표, 김경순 총괄대외협력위원장 등 로타리 소속 회원들이 참석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는 △홀몸어르신 생필품 후원 △취약계층 초복맞이 삼계탕 후원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황창흠 총재는 “주변 이웃들에게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한 이권재 오산시장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같은 로타리안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봉사로 세상을 밝히는 로타리안들의 축하에 감사드린다”며, “봉사를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듯이, 최선의 노력을 통해 오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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