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22명 전원이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안양시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돕고자 검정고시 특강반, 1:1 학습 멘토링, 교재 지원 등 검정고시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취득에 그치지 않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학 진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제공되는 대학 진학 프로그램으로는 대학입시 컨설팅, 수시박람회 안내, 입시 정보 제공 등이 있으며 위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9월부터 진행되는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새로운 발돋움을 꿈꾸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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