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화성소방서는 4일 오전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당일 출동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향남제약단지 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소방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화재는 지난 9월 30일 오후 2시 22분 화성 향남읍 상신리 의약품제조 공장 건물 H동에서 폭발,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성소방서는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165명의 소방력과 61대의 장비를 동원해 오후 6시 23분경 완진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