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경기도 오산시는 지난 1일 이권재 오산시장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다.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해 실적을 단계별로 점검하며, 6개 분야 36개 지표(개인·부서·네트워크·기관 역량 등)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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