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에서 보내는 달콤한 하루!큐레이터가 소개하는 전시, 즉석 사진 촬영 등 'SUMA 달콤 DAY'a:1:{i:0;s:78:"밸런타인데이, 미술관에서 보내는 선물 같은 달콤한 하루!
";} [경인통신]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미술관에서 달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SUMA 달콤 DAY'를 2월 14일(화)과 3월 14일(화)에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한다.
'SUMA 달콤 DAY'인 2월 14일(화)에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막대 사탕을 증정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을 기획한 박현진 큐레이터가 직접 전시를 소개한다. 전시해설 중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작가 에르빈 부름이 직접 서명한 전시 포스터가 특별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선착순 50팀을 대상으로 미술관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 사진을 촬영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수원시립미술관 공식 SNS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전시 관련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큐레이터가 소개하는 전시는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즉석 사진 촬영은 오후 3시부터 미술관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SUMA 달콤 DAY'는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화)에도 진행된다. 수원시립미술관 홍건표 관장은 “유난히 추웠던 겨울의 끝자락 미술관에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따듯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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