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화성시청경기도 화성도시공사가 조암한라비발디 아파트를 특별판매조건인 ‘고객맞춤형 아파트 공급’으로 선착순 분양한다. 봄 이사철을 맞이해 분양하는 이번‘고객맞춤형 아파트 공급’조건은 ‘분양 잔금 납부유예’를 통해 입주자가 분양금액의 70%를 납부하면 즉시 입주할 수 있고 나머지 잔금 30%는 4년간 유예하는 공급 방식이다. 입주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으로는 발코니 무료확장, 납부유예금에 대한 고정금리 1.5% 이자 후납과 입주청소비가 제공된다. ‘전세입주조건’은 최근 전세가격상승으로 전세를 찾는 실수요자에게는 절호의 찬스로 이사철에 맞춰 인근 향남지역 전세시세의 70%수준의 전세가로 즉시 입주가능하다. 화성조암한라비발디는 화성시가 역점추진하고 있는 창의지성교육 모델지구로 선정된 장안초교와 삼괴 중․고등학교가 단지 앞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에 화성시립도서관도 위치하고 있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 홈네트워크 시스템, 초고속통신시스템, 무인택배, 세대환기,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 첨단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전 차량 지하주차장 주차를 통한 공원같은 아파트를 조성해 화성의 랜드마크 아파트임을 자랑한다. 화성도시공사는 현재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분양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www.hsuco.or.kr)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