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지난 1일 권선구 서둔동 국토개발위원회 위원장 최찬식은 ‘수원특례시 6월의 만남’ 행사에 선행시민으로 수원특례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찬식 위원장은 ㈜나누리 대표이자 51년 역사의 서둔동 국토개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 후원,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한 후원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외에도 권선사랑연합회, 경기국제공항 유치 시민협의회 활동 등을 통해 서둔동 지역발전과 수원특례시 시정 발전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최찬식 국토개발위원장은 “이번에 선행시민으로 수원특례시장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의 발전과 서둔동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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