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호국보훈의 달(6월)을 맞아 보훈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위문했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고엽제전우회 수원지회 등 9개 보훈단체 대표를 만나 환담하고, 위문금(10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 덕분”이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을 기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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