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화성시의회는 17일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에서 열린 제11회 꿈나무 축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오문섭 부의장, 공영애, 김종복, 김미영, 명미정, 이용운, 송선영, 이계철 의원을 비롯한 박금성 화성시 지역아동센터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김경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는 어린이들의 세상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우리 미래가 밝다.”라며,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화성시의회는 항상 눈과 귀를 열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33개소, 925명의 아동이 소속되어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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