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문화재단 김용수 대표이사가 3일 사임했다. 후임 대표이사를 선정할 때까지 이진선 문화기획단장이 직무를 대행 한다. 시는 김용수 대표이사가 사직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9조에 의거해 후임 대표이사를 공개채용 할 예정이다 전 김 대표이사는 부천시 비서실장, 교육정보센터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3년 9월 13일부터 지난 3일까지 (재)부천시문화재단 대표 이사를 맡아왔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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