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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후보와 청년정책 뜻 같다” 김성회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새누리당 화성(병) 조은비 예비후보의 지지선언이다. 지난 16일 조은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김성회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김성회 예비후보를 지지해 화성발전을 위해 함께 나가겠다”고 지지선언을 했다. 조은비 예비후보는 “숙고의 시간을 가진 끝에 김성회 예비후보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저의 큰 정책과 화성시 청년정책에 대해 뜻을 함께해 주실 수 있는 적임자로 보아 지지를 결정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김성회 예비후보는 “조은비 후보는 어린나이임에도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냉철한 지성과 현 시대의 청년을 바라보는 따뜻한 감성을 모두 갖춘 젊은 인재”라며 “조은비 후보와 함께 젊은이들을 위한 진지한 성찰로 꼭 화성시와 대한민국 청년정책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최근 김성회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4일 진재광 예비후보에 이어 조은비 예비후보까지 김성회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면서 화성(병)지역의 새누리당 경선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김성회 후보에게 쏠리고 있다. 김성회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할 능력을 갖춘 여러 후보께서 김성회 후보와 뜻을 함께해 줘서 기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다양한 정책이 후보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함께 하겠다”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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