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정당, 6∙4지방선거 출마자 '낙점'

광역단체장∙지자체장 후보 윤곽 나타나

조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4/05/01 [01:22]

정당, 6∙4지방선거 출마자 '낙점'

광역단체장∙지자체장 후보 윤곽 나타나
조홍래 기자 | 입력 : 2014/05/01 [01:22]
오는 6·4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과 지자체장 후보들에 대한 낙점이 찍히고 있다.
새누리당은 부산시장에 서병수, 대전시장에 박성효, 대구시장에 권영진, 광주시장에 이정재, 울산시장에 김기현, 세종시장에 유한식, 수원시장에 김용서, 용인시장에 정찬민, 화성시장에 최형근, 부천시장에 이재진, 성남시장에 신영수, 평택시장에 공재광, 파주시장에 이재홍, 광주시장에 조억동, 포천시장에 서장원 후보를 확정했다.
또 강원지사에는 최흥집, 충남지사에 정진석, 충북지사에 윤진식, 경북지사에 김관용, 경남지사에 홍준표, 전북지사에 박철곤, 전남지사에 이중효, 제주지사에 원희룡 후보를 확정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시장에 박원순, 부산시장에 김영춘, 대구시장에 김부겸, 인천시장에 송영길, 대전시장에 권선택, 울산시장에 이상범, 세종시장에 이춘희 후보를 확정했으며 경북지사에 오중기, 충북지사에 이시종, 충남지사에 안희정, 강원지사에 최문순, 제주지사에 신구범 후보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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