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20대 조선족이 택시강도로 돌변

이영애 기자 | 기사입력 2014/05/06 [19:08]

20대 조선족이 택시강도로 돌변

이영애 기자 | 입력 : 2014/05/06 [19:08]
충남지방경찰청은 6일 손님으로 가장해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조선족 J(20)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4일 새벽 634분 경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부근에서 택시에 탄 뒤 충남 아산시 신창면 부근에 이르러 흉기로 기사를 위협한 뒤 택시를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 도배방지 이미지

지역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