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근 화성시장후보가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섰다. 22일 동탄메타사거리 M버스 정류소등에서 250여명의 지지자와 함께 필승 결의를 다진 최 후보는 “아직 세월호 사건이 수습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이 시민들에게는 죄송스럽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행정을 펼치겠다.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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