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은 6∙4 지방 선거를 앞두고 출마 후보자들의 지역 현안에 대한 소견을 연재키로 했다. 내용은 후보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어떤 대안을 갖고 있나’이며 출마자들은 경인통신의 공통 질의서를 통해 답변을 하게 된다. 경인통신은 후보들의 답변서를 가감 없이 연재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유권자들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경인통신 입장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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