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만휘 기자] 한국도로공사 당진지사(지사장 이병용)는 28일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방두석)을 방문해 30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가 1억 원 상당의 행복나눔 쌀 5000포를 기탁했으며 27일에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3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재단에 전달하는 등 추석 명절을 맞아 당진지역 기업들의 나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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