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만휘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이 오는 22일 합덕읍을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2018년 연두순방에 나선다. 당진시의 올해 연두순방은 △22일 합덕읍(오전10시, 읍회의실), 송악읍(오후3시, 송악문화스포츠센터) △23일 고대면(오후3시, 트레이닝센터) △25일 석문면(오후3시, 문화스포츠센터) △26일 대호지면(오전10시, 면회의실) △29일 정미면(오전10시, 면회의실), 면천면(오후3시, 면회의실) △30일 순성면(오전10시, 면회의실) △31일 우강면(오전10시, 면회의실) △1일 신평면(오전10시 면회의실), 송산면(오후3시, 종합사회복지관) △2일 당진1동(오전10시, 동회의실), 당진2동(오후3시, 동회의실) △5일 당진3동(오전10시,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이어진다. 시정설명에서는 올해 시정운영 계획과 읍면동 현안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며 대화의 시간에서는 해당 지역별 현안사항과 주민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폭넓은 대화를 나누며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순방을 시민들과의 폭 넓은 대화와 소통에 초점을 두는 한편 순방 중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와 예산확보 등을 거쳐 처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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