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김홍장 당진시장, 22일부터 연두순방

합덕읍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진행

이만휘 기자 | 기사입력 2018/01/19 [00:30]

김홍장 당진시장, 22일부터 연두순방

합덕읍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진행
이만휘 기자 | 입력 : 2018/01/19 [00:30]

[경인통신=이만휘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이 오는 22일 합덕읍을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2018년 연두순방에 나선다.

당진시의 올해 연두순방은 22일 합덕읍(오전10, 읍회의실), 송악읍(오후3, 송악문화스포츠센터) 23일 고대면(오후3, 트레이닝센터) 25일 석문면(오후3, 문화스포츠센터) 26일 대호지면(오전10, 면회의실) 29일 정미면(오전10, 면회의실), 면천면(오후3, 면회의실) 30일 순성면(오전10, 면회의실) 31일 우강면(오전10, 면회의실) 1일 신평면(오전10시 면회의실), 송산면(오후3, 종합사회복지관) 2일 당진1(오전10, 동회의실), 당진2(오후3, 동회의실) 5일 당진3(오전10,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이어진다.

시정설명에서는 올해 시정운영 계획과 읍면동 현안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며 대화의 시간에서는 해당 지역별 현안사항과 주민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폭넓은 대화를 나누며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순방을 시민들과의 폭 넓은 대화와 소통에 초점을 두는 한편 순방 중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와 예산확보 등을 거쳐 처리할 방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지역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