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고속도로는 최근 화성시 정남면에 선풍기 30대를 후원했다. 지난 15일 정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165만 원 상당 선풍기 30대는 정남면 한부모가구와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 3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현호 경기고속도로 대표는 “코로나19와 폭염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