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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혜영 입니다. ‘참신하고 빠른뉴스’라는 자부심으로 경기도민과 인천시민, 더 나아가 모든 국민을 대변하기 위해 애쓰시는 ‘경인통신’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경인통신’은 첫 돌을 맞아 더 새롭고 더 빠른 뉴스를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가 다양하게 변화하고 성장함에 따라 시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를 원하는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경인통신’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으로 성장하며 앞으로도 우리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발전하는 데에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경인통신’을 통해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유익한 보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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