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디스크골프 ‘종합 준우승’도, 지난 6일 부터 3일간 열린 대회서 금 1, 은 2개로 충남에 이어 2위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는 ‘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디스크골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병권(새솔학교)ㆍ고경록(신천고)ㆍ박정민은 초ㆍ중ㆍ고등부 혼성 퍼팅 복식전 결승서 충청남도에 23대2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도는 혼성 디스크골프(퍼팅) 단체전 OPEN(초ㆍ중ㆍ고)에서도 강병권(새솔학교)ㆍ고경록(신천고)ㆍ박행복(새솔학교)ㆍ이상현(함현고)이 팀을 이뤄 겨뤘지만 충남도에 19대22로 아깝게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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