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오산시 중앙동, ‘힐링 콘서트’ 연다

오는 11월 6일, 동 청사 앞 특설무대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정원 조성 준공 기념 콘서트

이영애 | 기사입력 2021/10/28 [23:15]

오산시 중앙동, ‘힐링 콘서트’ 연다

오는 11월 6일, 동 청사 앞 특설무대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정원 조성 준공 기념 콘서트
이영애 | 입력 : 2021/10/28 [23:15]

[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오산시 중앙동은 다음 달 6일 동청사 앞 특설무대에서 동민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4. 중앙동 힐링콘서트 (1).jpg

 

28일 중앙동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새로운 코로나19 생활방역 완화방침에 따라 동민들에게 밝은 미래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터에 동민들의 휴식공간인 소소하지만 아름답고 예쁜 작은 정원을 조성해 준공기념과 함께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

 

콘서트 1부에는 정원조성 기념식(테이프 절단, 기념식수)2부에는 제2주차장에서 공연으로 이어진다. 청소년 동아리팀, 통기타, 태권도 무술시범, 가수·합창단·중창단공연, 민요, 지난 6월에 개최한 중앙동민 나는 가수다입상자 공연 등이 펼쳐진다.

 

1주차장에서는 오징어게임, 달고나 게임, 딱지치기 등 각종 복고풍 체험행사를 기획했고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서예와 사군자 문화강사와 함께하는 동민 가훈 써주기 체험도 함께 병행한다.

 

이날 오전에는 같은 무대에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경기도 공모사업인 마을 공동체 주민총회도 함께 진행돼 주민 80여 명이 모여 그간 마을공동체 실무회의를 통해 마련된 6가지 의제를 확정하고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중앙동은 행사장 주변 방역을 수시로 실시하고 출입구 통제와 방역부스도 운영한다. 안심콜 방문등록, 마스크·손소독제 비치, 비접촉식 체온계를 설치 운용하고 응급의약품 비치와 간호사도 배치할 예정이다.

 

신선교 오산시중앙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문화, 예술, 체육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동민들에게 하나하나씩 점진적으로 희망을 드리고자 한다그간 TV와 모바일에 한정됐지만 이젠 현장에서 직접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