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과 일죽·죽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4일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각 기관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소년 문화활동 활성화와 사회공헌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 문화활동 참여기회 확대 등 수요처 연계지원과 인프라 제공, 프로그램 홍보와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해 상호 연대하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최광락 일죽라이온스클럽 회장 및 임원, 이병희 죽산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임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제6지역 박석규 부총재가 참석했다. 허학범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관장과 직원들도 함께 자리하여 협약식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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