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10일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하였다.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는 2021년 들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기금, 코로나19로 힘든 의료진 격려를 위한 농산물 꾸러미 등을 기탁한 바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 2000만 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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