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에서 지난 8일 저소득층을 위해 김장김치5kg 13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재이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장은 “요즘 모두가 힘들어 하는 시기에 저희의 나눔이 지역사회의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후원을 받은 저소득층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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