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수원 다세대주택 불, 6명 병원치료

이영애 기자 | 기사입력 2015/01/28 [17:10]

수원 다세대주택 불, 6명 병원치료

이영애 기자 | 입력 : 2015/01/28 [17:10]
28일 오전 7시 21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3~4층에 사는 6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소방서 추산 10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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