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창간 축사) 채수일 한신대학교총장

아름다운 우리말로 출범, 새로운 희망 일구어 가길

경인통신 | 기사입력 2015/10/06 [13:07]

(창간 축사) 채수일 한신대학교총장

아름다운 우리말로 출범, 새로운 희망 일구어 가길
경인통신 | 입력 : 2015/10/06 [13:07]
채수일총장22.jpg▲ 채수일 한신대학교총장

 
경인통신창간 2주년을 마음으로부터 깊이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우리말로 참신하고 빠른 뉴스의 전달을 목표로 출범한지 벌써 2년이 된 것입니다.
경기, 인천, 충청, 강원, 제주, 부산, 대구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콘텐츠를 전함으로써 지역의 자존심과 문화의식을 고양해온 경인통신이 풀뿌리 자치시대를 열어 가는데 큰 기여를 해 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갈수록 희망을 상실해가는 시대에 경인통신이 사람과 사람 사이, 지역과 지역 사이, 나라와 나라 사이에 새로운 희망을 일구어 가길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