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민의 쾌적한 생활 위해 산림병해충 집중 방제 실시고온다습 기온으로 산림병해충 급증... 2주 동안 집중 방제 활동으로 산림 피해 선제 대응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산림병해충 급증으로 주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2주 동안 집중 방제활동을 펼친다.
미국흰불나방은 활엽수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심한 경우 나무가 고사할 수 있다.
개체수가 크게 증가한 대벌레도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시는 두 해충에 초점을 두고 맞춤형 방제활동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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