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제공기관 39개 신규 공모
11월 26일~12월 2일까지 수원시 돌봄정책과 방문 신청
조현민 | 입력 : 2024/11/20 [09:19]
[경인통신=조현민기자] 경기도 수원시는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수원새빛돌봄서비스나) 서비스 신규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수원새빛돌봄 분야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이 응모할 수 있으며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반려동물(견) 일시보호' 등 7개 분야 39개 기관을 선정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검색창에서 ‘수원새빛돌봄’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 운영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수원시청 돌봄정책과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1차 내부심사(정량평가)와 2차 선정심사위원회(종합평가) 심사를 거쳐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한다. 평균 심사 점수가 70점 이상인 기관 중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으로,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4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년부터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의 비용 지원 기준이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확대되며, 지원 금액도 1인당 연 100만 원에서 연 150만 원으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재활돌봄 등 신규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5년 수원시 생활 대전환으로 수원새빛돌봄의 기준은 넓히고 지원은 두텁게 할 것”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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