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인터넷신문위원회는 9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공동으로 ‘인터넷신문 콘텐츠와 생명존중’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에 이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의제와 관련한 인터넷신문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화영 순천향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인신위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매체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