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단기청소년쉼터-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간 업무협약 체결a:1:{i:0;s:54:"가정 밖 청소년들의 의료지원 강화 기대
";} [경인통신]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단기청소년쉼터는 11월 24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과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업무협약은 상호기관 역량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복지사업 및 취약 청소년 발굴 지원 다양한 맞춤형 진료지원 건강증진교육 지원에 대한 내용으로 체결했다. 수원단기청소년쉼터 담당자는 “이번 협약으로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의료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청소년들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수원남자·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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