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국가보훈처 경기동부보훈지청은 여주시지회를 마지막으로 2주간 보훈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경기동부지역의 7개 시 보훈단체에 2023년 중점 추진사항과 변경되는 보훈정책을 소개하고, 건의사항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보훈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훈 체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물질적인 지원과 함께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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