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1525개소 추가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2023년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확대 실시
[경인통신] 경기도가 올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1525개소 추가해 851개소로 확대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객석, 객실, 조리장의 위생 상태 등 64개 항목을 평가해 80점 이상이면 등급을 지정하고 지정서 및 표지판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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