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는 수원 남부·중부·서부 경찰서, 범죄예방위원회, 청소년 지도위원, 학부모폴리스, 수원시 청년청소년과·유관부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유해업소에 방문해 청소년 출입금지 사항을 안내, 계도하고 청소년 유해 약물에 대한 판매금지 표시를 부착했는지 점검했다. 합동 캠페인은 '장안구청 사거리, 경기일보 주변', '권선동 온수골 사거리',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원', '영통구청 앞 중심상가 일대' 등에서 진행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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