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의원은 “세수부족 때문에 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하는 것은 아니냐“며 “사업비를 지역개발자금으로 융통하는 것은 지역개발자금 융자사업을 규정한 조례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외국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보면, 2023년에는 타이베이시(대만)와 장쑤성(중국)으로 현지연수가 진행됐고, 2024년에도 타이베이시, 장쓰성, 산둥성 등 모두 중화권 국가로 한정됐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