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주)하얀소금이 화성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했다. 전호경 ㈜하얀소금 대표는 지난 18일 오후 1시 화성시 시민복지국장실에서 정구선 복지국장을 만나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호경 대표는 “이번 설에는 모두가 따뜻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하얀소금은 경기도 화성시 전곡산단로 254에서 친환경 제설제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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