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15년부터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보행 보조차 지원 사업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 등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자치회원 간 십시일반으로 430만원을 모았다. 이 성금은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과 독거노인 생신 파티, 행복나누리 냉장고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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